神韻 観客の声: 강만호, 경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예술은 세계 공통의 언어입니다. 예술의 본질적 가치는 사람 중심의 소통과 공감, 선(善)을 향한 부드러움과 어울림이라 생각합니다. 션윈은 예술이 추구하고 있는 본질적 가치를 하나의 공연에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션윈 공연을 보고나면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거친 삶이 다듬어지고 정화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동서양이 융합된 션윈 음악의 완성도가 더욱 더 높아졌고, 이미 완벽한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던 무용은 더욱 더 섬세해졌습니다. 특히 늘 감동을 주는 무용과 무대배경 영상과의 조화는 계속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매년 기대하게 만듭니다.”
2015年4月29日